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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을철 광견병 무료예방접종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8-10-29 14:58:18 | 조회수 : 1323

10월15일부터 31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 진행

(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기사입력 : 2018년 10월 15일 10시 43분

진주시 광견병 무료예방접종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진주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해 10월15일부터 31일까지 공수의를 동원해 집에서 기르는 개에 대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접종은 개 광견병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후 1년이 지난 개 중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야생동물과 접촉이 빈번한 지역의 개를 우선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읍면과 통합동 지역은 지역 실정에 따라 공수의와 협의해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그 외 지역의 동은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할 계획이며 비가 올 경우에는 변경 될 수 있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사람을 포함해 포유동물 전체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구토, 불안, 마비와 같은 증상을 보이며 감염된 동물에 물리면 사람에도 감염되는 질병으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는 없지만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하고 광견병 방어능력을 유지하려면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개를 사육하는 시민은 무료 예방접종기간 동안 빠짐없이 접종을 받아 광견병이 예방 될 수 있도록 하고 예방 접종 후 증명서를 발급받아 1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반려동물 보호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반려동물과 외출시 목줄 착용, 배변봉투 소지 등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늘어나는 반려동물 수에 비례하여 버려지는 동물도 급증함에 따라 진주시에서 운영 중인 유기동물보호소도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어 반려동물을 기르고자 하는 경우 보호소의 유기동물 입양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호소했다.

한편 현재 보호 중인 동물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animal.go.kr)을 통해 공고되고 있으며,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경우는 중성화 시술비나 진료비가 일부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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